주택법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현미의 다짐은 시장에 통할까 총선출마 접고 다시 국토부장관 강력한 규제로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올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언하던 총선 출마까지 접었다. 총선 출마를 두고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야당 의원과 설전까지 벌일 정도로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시 출마에 애착을 가졌던 김 장관은 결국 뜻을 접고 “내각의 일원으로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총선 출마를 포기한 김 장관의 결정은 쉽지 않았을 테지만 그의 앞에는 펄펄 끓고 있는 부동산시장 안정화라는 큰 과제가 쌓여있다. 김 장관의 다짐은 과연 시장에 통할까. ◆두번째 장관에서 최장수 장관까지? “장관을 오래할 것 같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 장관.. 집값급등 원상회복 시킨다는 文, 실현 가능성은… “서민들이 위화감을 느낄 만큼 급등한 곳은 가격이 원상회복돼야 한다.” 올해 초 신년사에서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경고 메시지다. 단기간 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권 등 특정 지역은 가격을 떨어뜨릴 정도의 강력한 추가 규제를 예고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집값 원상회복 시점에 대해선 "답변이 불가능하다"면서도 "투기를 잡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며 "대책이 시효를 다했다고 판단되면 더 강력한 대책을 끝없이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가 주택 정밀타격 의지” vs “기존 규제방식으로 한계” 해석 엇갈려 시장에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가격 급등 지역에 대출, 청약, 세금 등 규제강도를 신속.. 세대분리형 아파트 전세금 2배에도 ‘품귀’… “고급 아파트 주민 되는 장점 때문” 한 집에 두 가구가 살 수 있도록 평면을 구성한 세대분리형 아파트에 임차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반 원룸이나 오피스텔 시세보다 임대료가 두 배 가까이로 비싼데도 구할 수 있는 물건이 많지 않아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의 전용면적 84㎡ 세대분리형 아파트 평면도. 우측 공간이 세대분리형 원룸으로, 현관이 구분돼있다. /대림산업 제공 14일 부동산중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용면적 84㎡의 세대분리형 원룸 전용 23㎡의 최근 전세 시세는 2억4000만원, 월세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 90만~100만원에 달한다. 인근 또 다른 신축인 ‘롯데캐슬 에듀포레’도 비슷한 수준이다. 흑석동의 전용면적 23㎡짜리 일반 신축 원룸의 전세금이 1억2000..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