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법 (20) 썸네일형 리스트형 '12.16부동산대책' 이후 엇갈리는 부동산 심리지표 작년 '12.16 부동산대책' 이후 시장 참여자들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각종 부동산 심리지표가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향후 주택시장을 전망하는 심리지표는 부동산시장의 중요한 선행지표로서 이들의 향방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월 둘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동향이 94.6을 기록했다. 1월 첫째주 94.8에 비해 0.2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매매수급동향은 전국 6000여 개 공인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매수 문의와 매도 문의를 비교해 작성하는 지표다. 지표가 100 이상이면 매수 문의가 매도 문의보다 많은 것으로, 지표가 상승하는 것은 주택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 매매수급동향은 작년 5월 넷째주 76.5를 기록하며 바닥을 찍은 .. 반래퍼 4억·리센츠 3억 '뚝'…文, '집값 원상회복' 경고 통했나 "대통령이 직접 나서 '투기와의 전쟁, 집값 원상회복'을 언급하는 등 강남 아파트 규제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부담을 느낀 집주인들이 매물을 하나둘 내놓는 것 같습니다. 대책 전보다 수억원 낮은 급매물이 나와도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다 보니 매수자들은 관망하는 분위기입니다."(서울 서초구 A 공인) 정부의 고강도 세금·대출 규제인 12·16 부동산대책의 여파로 서울 강남권 재건축에 이어 일반 아파트에서도 급매물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대책 전 실거래가보다 최대 4억원 이상 저렴한 급매물이 나와도 매수자들이 관망하면서 거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21일 강남권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대장주인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에서 전용면적 84㎡ 주택형(로열층 기준)이 최근 27억원에 급매물로 나오고 있다. 직전 실거래가.. 재건축 옥죄고, 리모델링 풀고…가양3단지 등 재시동 정부의 재건축·재개발 규제가 강화되면서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주택법이 개정되면서 리모델링 사업이 더 수월해지면서 훈풍이 불고 있다. 다만 리모델링 사업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선 내력벽 철거 등 리모델링 규제를 더욱 완화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서구 가양동 가양3단지는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7일 기준 총 1556가구 중 688가구가 투표에 참여, 88.9%(612가구)가 리모델링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양 3단지 관계자는 “최근 리모델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대다수 가구가 설문에 응하고 난 뒤의 결과를 보고 사업 추진을 진지하게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