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43) 썸네일형 리스트형 1분기 서울 수익형 부동산 거래 9조원 돌파…'역대 최고' 코로나19 여파로 공실 부담이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분위기다. 수익형 부동산이란 상가, 오피스 등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을 뜻한다. 18일 부동산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서울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매매 거래총액은 9조1874억원, 거래건수는 4209건으로 조사됐다. 거래총액과 거래건수 모두 집계가 시작된 2006년 이후 1분기 기준 최대 수준이다. 특히 거래총액은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해 1분기 6조2023억원과 비교해 3조원 가까이 늘었다. 주택시장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1분기 서울의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오피스 .. "차 속도 줄여 안전 보행을" 국토부, '제2회 안심도로 공모전' 개최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저속운행을 유도하고, 안심도로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제고와 관심 확대를 위해 '제2회 안심도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안심도로는 보행자 사고감소를 위해 자동차의 속도를 줄이는 교통정온화 시설을 적용한 도로를 말한다. 제1회 설계공모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인천광역시(미래로), 김천시(감호지구), 안동시(웅부문화거리) 등이 대표적인 우수사례이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보행안전 및 차량감속 유도를 위한 교통정온화 시설 우수사례'로 설계부문과 운영사례 부문 공모로 구분해 평가 및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54일간 이어지며 전자우편(anshim@kroad.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평가결과는 한국도로협.. 부동산 중개료 '1000만원 시대'에 수요자·공인중개사 모두 '불만' 공인중개사가 받는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집값에 연동하는 중개수수료가 집값이 오름에 따라 동반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반면 공인중개사들은 요율을 낮춰 수수료를 받고 있다는 입장이다. 규제로 인해 거래건수가 줄어든 데다 최근 정부가 한국판 뉴딜에서 '중개인 없는 부동산 거래'를 추진하면서 정부 정책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전세 계약에 중개수수료 수백만원…너무 비싸"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부동산 커뮤니티에서는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너무 비싸다는 불만글을 쉽게 볼 수 있다. 현재 정부의 주택 중개보수 요율체계는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서울을 예로 들면 매매는 거래액을 기준으로 Δ5000만원 미만 0.6%(최대 25만원) Δ5000만~2억원 0.5%(최대 .. 이전 1 2 3 4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