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아리텍사스촌’ 재개발 속도… 최고 46층 아파트 10개동 건립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 ‘미아리 텍사스촌’ 일대가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게 되면서 재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88-142 일대 신월곡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최근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재심의 문턱을 넘었다. 신월곡1구역 조합 측은 추가서류만 제출하면 되는 조건부 통과고 3주 이내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심의가 최종 완료되면 성북구청에서 5월 말쯤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미아리 텍사스촌’이 있는 신월곡1구역은 과거 ‘588’로 불렸던 청량리역 일대와 함께 서울 강북 지역의 대표적인 윤락가였다. 2004년 성매매특별법 시행돼 사실상 자취를 감췄던 이곳은 지난 2005년 균형발전촉진지.. 이 와중에 1000명 모이라고?…"상한제 미뤄야" 목소리 커져 코로나19 사태에도 오는 4월 말로 예정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총회를 강행하는 조합이 늘어나면서 상한제 적용 시기를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감염이 우려되니 총회를 가급적 연기해달라"고 요청하면서도 "상한제 유예기간 연장은 없다"는 이중적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피하기 위해 총회를 개최하거나 준비하는 조합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흑석3구역 조합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예정대로 서울 동작구 흑석동 한 회관에서 200여 명의 조합원이 모여 관리처분 변경 총회를 실시했다. 조합 측은 코로나19 감염을 최대한 예방하기 위해 총회장에 열 감지기,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이사·도배·인테리어…일이 없어요”…꽁꽁 얼어붙는 부동산 밑바닥경제 “지금 거래가 안 되죠. 급매 말고는 집을 보여주기도 보러가기도 꺼려하니까요. 3월 개학을 앞두고 이사가 많지만 통상 두 세달 전 계약한 것을 감안하면, 문제는 앞으로입니다. 공인중개업소부터 이사업체, 도배 장판 등 인테리어, 입주청소까지 점점 일이 없어질 것 같아요”(서초구 반포동 A공인중개업소) 정부 규제에 이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국내 경기에 영향을 미치면서 부동산 경제에도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건설업계뿐 아니라, 대면 접촉을 꺼리면서 중개업소를 비롯한 관련업체까지 부동산 실물 경제도 당분간 위축 가능성이 높다. 당장 부동산 거래는 날짜가 급한 몇몇을 제외하곤 쉬어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방문을 통한 거래를 꺼리면서 팔려고 내놓은 매물을 잠시 보류하겠다는 이들도 늘고 ..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