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에도 총회 강행하려던 재건축 조합들…결국 백기투항(종합)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4월 내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를 위한 총회를 계획했던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 조합들이 모두 총회 일정을 5월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을 우려해 분양가 상한제 유예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하자 이에 맞춰 조합들이 5월 이후로 일정을 조정하기로 한 것이다. 24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4월 내에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려고 했던 개포주공1단지, 신반포3차, 증산2구역, 수색6구역, 수색7구역, 수색13구역, 상계6구역, 용두6구역, 자양1구역 등11개 단지가 모두 총회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18일 코로나19 전염 우려를 고려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유예 기간을 종전 4월28일에서 7월28일로 3개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코로나가 멈춰세웠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9개월 만에 멈췄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주택 매수 심리 위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다만 지난해 12·16대책 이후 시작된 풍선효과가 경기를 넘어 인천에서 계속되고 있다.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16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보합(0%)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인 것은 지난해 7월 첫째주 이후 37주 만이다. 정부는 지난해 7월 이후 서울 집값이 이상과열 양상을 보이자 12·16대책 등을 내놨으나 상승세가 지속돼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경기침체 우려, 대출규제 강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줄고 가격 조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고가 재건축 단지에서 급매물이 나오면서 강남 4구 .. ‘분양가상한제’ 연기에 대한 국토부 생각은? 다음달 말 종료되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연장을 두고 부동산시장이 뜨겁다. 재개발·재건축(정비사업) 조합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피하려면 다음달 29일까지 분양 공고를 내야하고 분양가 등의 주요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반드시 총회를 개최해야 하지만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총회 개최가 여의치 않아서다. 헌져 각 조합들은 국토교통부에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 종료시점을 3개월 연장해 달라는 청원까지 낸 상황. 13일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4월말 시행되는 분양가상한제를 일정기간 연기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다만 투기규제 기조를 이어나가야 하는 만큼 도입 자체가 무산되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는 기존 공공 분양주택에..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