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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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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피하게 해드릴게요"… 재건축 수주전서 무리수 두는 건설사들 "분상제 피하게 해드릴게요"… 재건축 수주전서 무리수 두는 건설사들 건설사들이 다양한 분양 대책을 내세워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 뛰어드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를 피할 방안을 제시하는 경우가 대표적인데 실현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예상하는 경우가 많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대우건설이 최근 발표한 서울 서초구 반포1단지아파트 3주택지구(반포3주구) 리츠(REITs·부동산투자신탁) 임대 구상에 대해 "허용 불가" 방침을 세웠다. 대우건설은 최근 시공사 선정을 앞둔 반포3주구 재건축 조합에 ‘리츠 임대 후 매각’을 제안했다. 재건축 조합이 주주인 민간임대사업자 리츠를 설립하고 조합원은 현물출자해, 일반분양해야 할 물량을 임대주택으로 공급..
서울 재건축 5주 연속 하락…‘9·13 악몽’ 되살아나나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서울 재건축 아파트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18년 9·13 대책의 충격 때와 같이 재건축을 중심으로 침체기가 장기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5일 부동산114의 주간 아파트 시장동향에 따르면 금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7% 떨어지며 5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지난 3월말(-0.01%) 약세로 전환한 이후 낙폭을 점차 확대해 가는 모습이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 이번주 -0.18%를 기록하며, 전주(-0.15 %)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2월 첫째주 이후 금주까지 두 번(2월 마지막주, 3월 셋째주)을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주간동향에서 하락이 나타났다. 서울 재건축의 경우 지난 9·13 ..
규제 비웃던 대장주 단지도 코로나에 `흔들` 정부의 잇단 초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에도 꿈쩍않던 서울 시가총액 상위 대장주(住) 단지들이 코로나19 여파로 흔들리고 있다. 강남 재건축 대표 단지 뿐 아니라 최근 집값 상승을 주도하던 아크로리버파크 등 신축단지들도 이달들어 수억 원씩 가격을 낮춘 급매물이 실거래되고 있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선도아파트 50곳 중 일부 단지들이 이달 실거래가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의 선도아파트 50은 전국의 아파트들중 상위 50개 단지의 아파트를 선정해 시가총액 변동률을 지수화 한 단지들로, 소위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들을 뜻한다. 주요단지들로는 목동신시가지 아파트를 비롯해 강남 신반포 한신 2~4차, 은마아파트, 우성 1~3차, 잠실주공5단지 등 구축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