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78)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동산 투자 뭉칫돈, 아시아 줄고 유럽 증가한 이유는? 최근 아시아 지역의 상업용부동산 투자 추이가 감소한 반면 유럽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가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 지역의 상업용부동산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7% 감소한 450억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중국의 지속된 자본 통제에 따른 투자 둔화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 의지는 여전히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투자자들의 연간 투자 규모는 66% 증가한 125억달러로 지난해 투자 시장에서 큰 축을 담당했으며 전체 투자 규모의 70%는 유럽 시장에 집중됐다. 한국, 홍콩, 싱가포르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유럽에 상당한 자본을 투자했으며 그중 프랑스 파리에서만.. [주간부동산시황] 수도권 아파트 시장 ‘혼조세’…서울 고가 매수 위축 ⓒ부동산114잇따른 규제 대책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거래시장이 한산한 가운데 수도권 집값이 지역별로 상이한 흐름을 보였다. 서울에서는 노원, 도봉구 등 비강남권의 중저가 아파트에 수요가 이어졌지만 강남, 강동구 주요 재건축 및 고가 아파트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반면 경기는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시흥, 부천 등 일부 지역에서 집값 ‘키 맞추기’가 나타나면서 오름폭이 확대됐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다. 재건축은 강남구 개포 주공과 강동구 명일 삼익그린2차 등의 가격이 하향 조정되면서 0.01% 떨어졌다. 일반 아파트는 0.06%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각각 0.04%, 0.14% 올라 전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은 .. 2·20 대책 풍선효과…의정부 분양권도 '1억 프리미엄' 서울과 경기 남부를 누르는 부동산 대책의 풍선효과로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분양권의 몸값이 뛰고 있다. 그동안 집값 상승세에서 소외됐던 의정부마저 59㎡(이하 전용면적) 분양권에 1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을 정도다.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비규제지역으로 눈을 돌리면서 자칫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6일 부동산 중개업계에 따르면 의정부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전매제한이 풀린 5일 59㎡ 분양권이 분양가에 1억~1억1000만원의 웃돈이 붙은 채 잇따라 거래됐다. 의정부 중앙생활권 2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GTX-C)가 정차할 의정부역과 가깝고 총 2473가구의 대단지여서 의정부 내에서 대장주로 꼽혔던 곳이다. 단지 인근 A공인 관계자.. 이전 1 ··· 4 5 6 7 8 9 10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