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93)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급줄어 집값 뛰는데…주거용 인허가 32% 급감 지난 3분기 국내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물량이 일제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거용 건축 인허가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크게 감소해 지속적인 신규 주택 공급 감소가 예상되고, 이것이 추가적인 집값 상승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국토교통부는 2019년 3분기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인허가 면적은 13.2%, 착공은 15.5%, 준공은 7.0% 각각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허가와 준공 면적 감소세는 올해 들어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진행되고 있다. 국토부는 올 3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3368만㎡로 전년 동기 3879만㎡에 비해 500만㎡ 이상 줄었다고 밝혔다. 용도별로 의료·문화용(45.1%)과 공업용(7.1%) 인허가는 늘어난 반면, 주거.. 부작용 뻔한데...'계약갱신+전·월세 상한제' 추진 [서울경제] 정부가 주택 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전·월세 상한제를 연동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즉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 가격 인상 폭 제한을 동시에 시행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제도들이 시행될 경우 정부가 목표로 한 임차인 주거안정 강화보다는 공급 위축, 초기 전셋값 폭등 등 부작용이 훨씬 커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현재 서울 강남 등 주요 지역 전세시장은 교육정책 변화에다 분양가상한제에 따른 로또 청약 대기수요까지 늘면서 가격이 오르는 등 불안한 모습이다. 여기에 추가 규제까지 더해지면 시장 혼란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 ‘갱신청구권·상한제’ 연동= 13일 정부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주택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 도입을 위해 발주한 ‘주택임대차 .. 상한제가 날개 달아준 과천, 실거래價 1년새 2억이나 올랐다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규제를 피해간 과천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실거래가가 최대 2억원 이상 뛴 단지도 나왔다. 올해 전국 규제지역 아파트 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과천시는 전세가격도 가파르게 오르면서 매매·전세가격의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정부가 과천 부동산 시장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1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과천시의 누적 아파트값 변동률은 4.27%로 전국 규제지역 중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에 이어 규제지역 내에서 아파트값 변동률이 두번째로 높은 구리(3.16%)와 비교해도 1%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거래가도 올해 초와 비교하면 수억원씩 올랐다.. 이전 1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