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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분양 광고 ‘수익 뻥튀기’ 조심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새로운 투자처로 오피스텔과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이 떠오르고 있다. 금리 인하로 이자 비용이 낮아진 데다 최근 상업용 부동산이 시중 은행 금리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면서 주목받는 것이다. 최근에는 분양형 호텔과 생활형 숙박시설 등 새로운 유형의 투자 대상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확정 수익률, 수익 보장 등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소비자 피해도 빈번히 발생하면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금리 인하기에 상업용 부동산 인기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금리 인하 등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유동 자금이 상업용 부동산으로 쏠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과 함께 주택임대·주택매매업에 대해서도 주택담보인정비..
"부동산대출규제, 마이너스 통장 13조원 급증"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마이너스 통장이 13조원 이상 급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금융감독원 등으로부터 2015년 6월~2019년 6월 한도대출(마이너스 대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마이너스 통장 계좌 수는 2015년 6월 375만개에서 2019년 6월 407만개로 늘었다. 잔액 역시 같은 기간 37조원에서 50조1000억원으로 확대됐다. 5년 동안 계좌는 32만개(9.1%), 잔액은 13조1000억원(22.2%) 증가한 수치다. 마이너스 통장은 신용한도가 정해진 상태에서 약정기간 동안 필요할 때마다 돈을 빌려 쓰는 방식이다. 대출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불확실성 때문에 통상 일반 신용대출에 비해 금리가 높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
"공시가 두 배인데 분양가는 3억 싸다니…" 서울시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장 전경.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내년 4월 이전 착공을 목표로 막바지 철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훈 기자]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기대치보다 훨씬 낮은 일반분양가가 예상되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과 올해 초 고분양가 논란을 빚은 `e편한세상 광진그랜드파크`의 엇갈린 운명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둔촌주공 조합원들은 올해 초 분양한 광진그랜드파크를 비교 단지로 삼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규제 방식에 대한 불합리성을 지적하고 나섰다. 핵심은 재건축 아파트 가격의 객관적 지표라고 볼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가 둔촌주공보다 저렴한 광진그랜드파크가 일반분양가는 더 높게 책정된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