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493)
서울시 '부지활용' 공공주택 공급, 5곳 착공·8곳 사업계획 수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9월부터 국토교통부와 3차례에 걸쳐 공급계획을 발표한 '부지활용 방식 공공주택' 사업지 47곳(3만2000가구)이 각 사업별 공정 목표대로 순항 중이라고 3일 밝혔다. 13곳은 현재 착공 등 본격적인 사업시행 단계를 밟고 있고 나머지 34곳은 사업시행을 위한 행정절차에 착수한 상태라는 설명이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수도권 30만가구 공급'을 목표로 3차에 걸친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47곳(3만2000)은 서울 지역에 공급되는 물량이다. 서울시는 2차 공급계획 발표 직후인 지난해 말 '주택 8만가구 추가공급 계획'을 발표, 1·2차 발표 부지인 35곳(2만5000가구)을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5월 발표한 3차 발표 부지는 구의자..
단지 취약 정보도 알려주는 '입주자모집공고문'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부동산 기자가 되면 친구들에게 뜬금없이 카톡이 오곤 합니다. "청약 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 "1순위가 뭐야?" 청약통장은 그저 부모님이 어릴 때 만들어준 통장에 불과한 2030 '부린이(부동산+어린이)'를 위해서 제가 가이드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부린이뿐 아니라 대부분의 청약자들이 알면서도 놓치는 것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바로 ‘입주자모집공고문’인데요. 최근 분양가상한제 확대 적용에 대해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정비사업단지’는 6개월간 적용이 유예되는 등 입주자모집공고는 청약의 시작과 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인데요. 정말 청약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청약자들이 견본주택에서 나누어주는 유인물 등을 통해 분양가 등 필수적인 정보들은 손쉽..
'10·1 부동산 보완정책'에 따른 내 집 마련 방안은 Q. 10.1 부동산시장 점검 및 보안방안으로 규제가 더 까다로워졌는데요. 내 집 마련을 해야 하는 분위기인지, 혹은 주택가격이 내려갈 때까지 기다렸다가 매입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A. 최근 정부가 ‘10.1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예상했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아니어서 파급효과가 크지는 않다는 시각이 많은 편인데요. 다만 강남권을 비롯한 투기과열지구 내 고가 아파트나 재건축·재개발 사업들은 장기적으로 타격이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정부 발표 안을 간략히 살펴보면 △10월부터 허위계약 자금출처 등 이상 거래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점검 △주택매매사업자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40%) △전세대출을 이용한 갭 투자를 막기 위해 고가 1주택자 전세대출 규제 강화 △관리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