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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 자녀인 `에코세대` 향후 부동산시장 주역 떠올라"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자녀인 20·30대 에코부머(eco-boomer)가 앞으로 부동산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공유경제와 구독경제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적극적으로 공간 이용을 자랑하는 이들이 공간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란 얘기다. 피데스개발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김경민 서울대 교수와 공동 연구한 '빅데이터 분석' '2019년 미래주택 소비자인식조사', 세계 각국의 트렌드 분석 등을 토대로 '2020~2021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를 도출해 발표했다. 먼저 공간 패러다임을 뛰어 넘는 슈퍼&하이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빅데이터, 5G, 인공지능(AI) 등 기술이 적용되면서 공간의 용도 분류가 무의미해지고 기존 공간의 패..
지난달 서울 집값 ‘9·13 대책’ 이후 최대폭 상승 지난달 서울 집값이 지난해 9·13부동산대책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등 정부 규제가 잇따르고 있으나 풍부한 시중 유동성과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이어진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서울 전셋값도 입시제도 변화 등에 따라 4년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은 전월 대비 0.50% 올라 지난 10월(0.44%)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지난 7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로, 지난해 9·13대책이 발표된 직후인 10월(0.51%) 이후 월간 단위 최대 상승폭이다. 집값 상승을 주도한 것은 강남권이었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4구의 상승률은 ..
[2020 부동산 시장 대전망] "고세율 시대, 탈출구는 역세권청년주택 투자" 개봉역 근처 아버지 명의의 토지를 갖고 있는 A씨는 최근 해당 토지를 180억원에 매입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이 땅은 공시지가 80억원, 시가는 125억 수준으로 평가받은 곳이다. 현재 시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토지를 산다는 제안에 A씨는 의문이 들어 세무 컨설팅을 받았다. 절세TV 대표세무사인 윤나겸 세무사는 이 땅에 대해 역세권청년주택이 가능하고, 역세권청년주택 가능 토지의 경우 절세 등을 감안한 납세후 자산에서 상당한 혜택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0 부동산 시장 대전망'에서 윤 세무사가 거론한 실제 사례다. 컨설팅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현재 시가 매도시 95억원, 일반건물 건축 후 10년 뒤 매도할 경우에는 15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