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실수요, 아파트 대신 단독·연립주택에 몰리나…상한제 이후 거래량 급증 서울지역 단독·연립주택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값이 뛰고 있고, 아파트 대출이 힘들어지자 수요자들이 아파트 대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 특히 지난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이러한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단독·연립주택은 그나마 서울 아파트보단 자금 부담이 덜하고 대출 규제도 느슨한 편이다. 전문가들은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규제가 곳곳에서 풍선효과를 낳고 있다고 분석한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규제가 서울 아파트에 집중되자 단독·연립주택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거래량은 지난해 10월 1229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월 582건과 비교해 약 3배 가까이 증가한 것.. [MK 시황] 비강남권이 서울 아파트 상승 견인…강남권은 관망세 더 깊어져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둔화되는 가운데 서울 재건축이 2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에 이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강력한 후속 대책을 시사하면서 고가 아파트가 많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12.16 대책 이전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송파구 재건축시장은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가 계속됐고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해 9월 이후 18주만에 하락 전환했다. 송파는 잠실동 주공5단지가 하락했고 강남은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떨어졌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9% 올라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재건축이 0.02% 떨어져 2주 연속 하락했고 일반 아파트는 0.11%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3%씩 올랐다. 전세시장은 전반적으로.. “올해 서울 분양 물량 80%는 재개발ㆍ재건축”… 분양가상한제로 공급 축소 더 심해지나 올해 전국에서 새로 공급된 아파트 3채 중 한 채는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서는 새 아파트 10채 중 8채 가까이가 정비사업에서 나왔다.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정비사업이 지연될 경우 향후 공급 물량이 대폭 줄어드는 ‘절벽 현상’이 더 심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분양물량 26만4,487가구 중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물량은 7만4,748가구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이는 부동산114가 2000년부터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이달과 12월 예정 물량까지 추가할 경우 역대 최고치를 무난히 경신할 전망이다. 특히 서울은 올해 전체 물량(2만1,988가구) 중 ..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