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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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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동산 시장 영향은?…메르스 땐 어땠나 보니 신종 코로나 발병 후 전국 매매가, 분양(예정)물량 추이.ⓒ부동산114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 위축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이번 사태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5년 발병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 증후군) 당시의 부동산 시장은 매매가격과 분양시장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거나 ‘단기 위축’ 정도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2015년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메르스(MERS) 확진자가 단기간 100명 이상으로 늘어나며 우려감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그 시기에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거나 분양물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분위기였다. 당시 부동산 시장은 정부 주도로 금융, 청약,..
단독주택, 땅, 이번엔 아파트 차례…보유세 폭탄 예고? 올해 표준단독주택과 표준지에 대한 공시가격이 공개됐다. 이에 따라 보유세가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되자, 앞으로 남은 공동주택 공시가격 발표에 이목이 쏠렸다. 정부에서 부동산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고가 주택의 공시가격을 집중적으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9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의 보유세가 만만찮게 오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올해 표준단독주택과 표준지 공시가격을 잇따라 발표했다.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4.46%, 서울 6.82% 상승했다. 현실화율은 전국 평균이 53.6%로 지난해보다 0.6%포인트 올랐다. 이번에 발표된 공시가격에 따라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표준단독주택의 경우 1주택자라고 해도 보유세가 작년 922만4000원에서 올해 90..
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3.3㎡당 3000만원 육박 서울의 3.3㎡당 아파트 매매가가 평균 3000만원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3년 만에 1000만원이 넘게 오른 셈이다. 전셋값은 3.3㎡당 1500만원을 향해 상승하고 있다. 14일 부동산114가 전국 100가구 이상 아파트 매매가(시세)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평균 1318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3㎡당 1250만원) 대비 5.4% 상승했다. 1월 서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925만원으로 지난해 1월 2680만원 대비 9.2% 상승했다. 2017년 1월 1920만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1005만원(52.3%)이 올랐다. 강남구는 지난해 6월 3.3㎡당 매매가가 5000만원을 넘어선 이후 지난해 12월 5591만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