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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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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초양극화-상] 턱없이 벌어진 아파트 가격...지방 4채 팔아야 서울 1채? 서울과 타 지역 아파트 중위가격 격차가 갈수록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해 12·16부동산대책에서도 서울 고가 아파트를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보고 강도 높은 규제를 가했으나, 아파트값 격차는 갈수록 확대 돼 역대 최악의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 12일 KB부동산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월에만 하더라도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중위가격 격차는 4억9341만원 상당이지만,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9억1216만원까지 치솟아 오르면서 경기도 아파트 중위가격 격차는 5억5597만원까지 벌어졌다. 2년 전인 2018년 1월 서울(7억500만원)과 경기도(3억2476만원) 아파트 중위가격 격차는 3억8024만원이었다. 또 지난해 1월 서울과 5대광역시 아파트 중위가격 격차도 6억99만..
[집값 초양극화-하] 아무리 강남과 가깝다지만…수도권 신도시 아파트값 2배 한 신도시의 아파트 단지 모습.ⓒ뉴시스서울로 집중된 인구 분산과 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된 수도권 신도시 개발 정책이 시행된 지 30년이 흘렀지만 일부 신도시는 베드타운으로 전락한 반면, 일부는 자족기능을 갖추면서 집값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KB부동산 리브온 시세 통계에 따르면 수도권 신도시 중에서 가장 집값이 높은 곳은 판교로 지난해 12월 기준 3.3㎡당 매매가격은 346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서울 강남 지역의 중대형 주택 부족에서 야기된 주택시장 불안정을 없애기 위해 강남과 가까운 곳에 개발된 위례신도시가 차지했다. 위례는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136만원에 이른다. 이어 분당신도시(3.3㎡당 2476만원), 평촌신도시(1711만원), 광교신도시(1..
고가 주택 정조준에…9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량 '뚝' 서울 도심 아파트 단지. 2020.1.23/뉴스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지난달 서울의 9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량, 거래 비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부동산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는 1439건으로, 12월 7532건 대비 80.9% 감소했다. 월별 아파트 거래건수는 지난해 9월 6997건에서 10월 1만1515건, 11월 1만1479건으로 급증하다가 12월 7532건으로 감소한데 이어 1월 1439건으로 크게 줄었다. 눈에 띄는 것은 9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비중이다. 9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건수는 9월 전체 대비 32.5%(2277건), 10월 31.8%(3660건),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