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40)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린이 가이드] 장기수선충당금? 수선유지비?… 봐도 모르겠는 관리비 알려드립니다 얼마 전 한 판결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주민이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낸 소송의 1심 판결이었는데요. 이 주민은 입주자대표회의가 낡은 승강기 교체를 위해 '장기수선충당금'(장충금)을 인상하겠다고 하자 '이 아파트는 지하 주차장도 없어 1층에 사는 나는 승강기를 쓸 일이 없다'며 교체 비용 부담을 이유로 한 장충금 인상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이 주민의 말을 받아들여 "장충금을 균등 부과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주장은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며 1·2층 주민을 대상으로는 승강기 교체 비용에 대해서는 달리 부담토록 해야 한다는 내용의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장충금은 통상 아파트에 입주해 살다보면 내는 관리비에 포함돼 있.. 강남구 아파트 전셋값 지난해 하반기부터 9.32% 올라…서울 평균 2배 지난해 하반기 이후 서울 강남구 아파트 전세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부동산 정보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현황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의 3.3㎡당 아파트 평균전세가격은 2769.7만원 수준이었지만, 올해 2월에는 3027.8만원으로 8개월간 9.3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4.26%)의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상위 5곳 중 4곳이 강남권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6월 송파구의 3.3㎡당 아파트 평균전세가는 2004.1만원 수준이었지만, 올해 2월에는 2127.9만원으로 6.18% 상승했다. 이어 양천구는 5.87% 상승했고, 서초구와 광진구도 각각 5.83%, 5.15%씩 올랐다. 이 같은 .. [주간부동산시황] 수도권 아파트 시장 ‘혼조세’…서울 고가 매수 위축 ⓒ부동산114잇따른 규제 대책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거래시장이 한산한 가운데 수도권 집값이 지역별로 상이한 흐름을 보였다. 서울에서는 노원, 도봉구 등 비강남권의 중저가 아파트에 수요가 이어졌지만 강남, 강동구 주요 재건축 및 고가 아파트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반면 경기는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시흥, 부천 등 일부 지역에서 집값 ‘키 맞추기’가 나타나면서 오름폭이 확대됐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다. 재건축은 강남구 개포 주공과 강동구 명일 삼익그린2차 등의 가격이 하향 조정되면서 0.01% 떨어졌다. 일반 아파트는 0.06% 올랐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각각 0.04%, 0.14% 올라 전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서울은 ..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