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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10억대 육박, "광교 팔고 서울 가자"… 역귀성 투자 늘어 #1. 수원 영통구 광교e편한세상 전용 100㎡에 거주하고 있던 30대 A씨는 최근 집값이 오르자 12억9300만원에 집을 팔고 송파구 문정동으로 이사를 준비 중이다. 현재 송파 삼성래미안의 경우 전용 105㎡가 12억9500만원에 실거래 됐고 호가는 13억원 초중반대다. 위례 역시 위례센트럴푸르지오 전용 101㎡가 13억원대에 거래된 상황이라 조금만 금액을 보태 서울이나 인근 성남 등 가격대가 비슷한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계획이다. 최근 경기 남부 등 수도권의 집값이 서울과 갭매우기에 들어가면서 강남이나 서울을 진입하려는 ‘갈아타기 족’이 늘고 있다. 특히 '수용성(수원·용인·성남)' 등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기존 집을 매매하고 서울 등에 똘똘한 한 채를 구입하려는..
서울 9억 이하 아파트 신고가 속출…풍선효과 언제까지? 12·16 부동산대책의 '풍선효과'를 등에 업은 서울 9억원 미만 아파트가 규제에도 아랑곳없이 신고가를 잇달아 쏟아내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주일간(2월11일~17일) 서울 지역에서 거래 신고된 아파트는 총 23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15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는 16건(6.9%), 9억원 이상 15억원 미만 고가 아파트는 33건(14.2%)이었고, 9억원 미만 아파트가 193건(78.9%)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 아파트 거래 신고건 60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무려 73.3%인 44건이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가를 기록한 지역은 노원구와 동대문구, 구로구가 5건으..
'풍선효과' 수원 조정지역 묶고 LTV 강화…정부 20일 추가 대책(종합3보) 영통·권선·장안구 등 추가 지정하고 조정대상지역 LTV 50%로 강화 검토 투기과열지구 지정은 빠질듯…21일부터 고강도 합동단속, 공급대책은 이달말 별도 발표 (서울·세종=연합뉴스) 서미숙 윤종석 박용주 김연정 기자 = 정부가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풍선효과를 막기 위한 추가 부동산 대책을 이르면 20일 발표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참고자료를 내고 "수도권 일부 지역의 이상과열 현상에 대해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현재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이번 대책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이번주 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한 방송에 출연해 "일부 지역에서 중저가 아파트·주택을 중심으로 지나치게 가격이 오르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