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약대란 피했다… 주택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우려됐던 ‘청약대란’을 피하게 됐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일 오후 국회는 주택청약업무를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하는데 필요한 주택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비금융기관인 한국감정원이 청약통장 보유기간, 예금액 등 금융정보를 다루려면 주택법 개정이 필요했는데 국회 파행으로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그간 청약대란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주택법 개정안 통과로 청약 신청자가 입주자 자격, 재당첨 제한, 공급순위 등 관련 정보를 제공받아 단순실수로 당첨이 취소되는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청약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금융결제원은 오는 31일 당첨내역, 경쟁률 조회 업무를 끝으로 주택청약 .. 정부 부동산 규제 비웃는 서울 아파트값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부동산 구입자금 출처 조사 등 정부의 잇단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20주 연속 상승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역은 대부분 상승 기대감으로 집값이 올랐다. 1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11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올랐다. 서울 아파트 값은 지난 7월 상승 전환한 이후 20주 연속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6일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의 27개 동을 상한제 대상 지역으로 ‘핀셋 지정’했으나 시장에서는 개의치 않는 분위기다. 감정원 관계자는 “매물이 부족한 신축과 학군 및 입지가 양호한 선호단지, 구 외곽 또는 상대적 저평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상반기 서울 상가 투자수익률 1위 `남대문 상권`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상가 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남대문 상권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남대문 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4.67%로 서울시 주요 상권 42곳의 평균인 3.61%보다 1.06%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2019년 8월 기준 남대문 상권의 일평균 유동인구는 41만2417명이며 월평균 1237만2510명의 유동인구가 상권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대문 상권 내 일반 식당(한식) 매장 매출을 추정한 결과 8월 기준 약 508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남대문 상권이 속한 서울 중구 일반 식당 평균 매출 2790만원 대비 2296만원 더 ..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