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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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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사이트 `먹통대란`… 소비자 피해 속출 사진은 수원 힐스테이트 푸르지오와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 캡쳐. 두 홈페이지 모두 서버 불안정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무순위 청약을 두고 인터넷 커뮤니티 반응 갈무리.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한국감정원의 청약사이트부터 현대건설의 무순위 청약 사이트까지 '먹통대란'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시스템 상의 문제로 당초 청약을 준비했던 사람들이 청약을 넣지 못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들이 떠안으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전날 청약 접수를 마감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의 무순위 청약에는 총 6만7965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잔여물량 42가구에 대한 청약경쟁률은 무려 1618대 1에 달했다. 청약과정에서 ..
12·16 이후 한달… 서울·수도권 집값 상승폭 축소 지난해 정부에서 12·16부동산대책을 내놓기 직전부터 올해 1월 초순까지 실시한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 서울과 수도권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벌인 조사에서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0.28%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은 전월 0.86%에서 0.34%로, 수도권은 0.62%에서 0.39%로 각각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12·16 대책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급감하면서 전체 25개 구 중 도봉구를 제외한 24개 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특히 강남4구(강남(0.46%)·강동(0.43%)·송파(0.41%)·서초구(0.39%)는 상대적으로 가격대 낮은 외곽의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지만 12·16대책 영향으로 재건축 단지 등 고가 ..
[집중점검①]"서울 집값, 상반기 하향 안정세…비규제 수도권, 풍선 효과"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12·16 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서울 집값 상승세가 주춤하고,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지난해 5월 말 이후 약 8개월 만에 처음으로 동반 하락했다. 관심사는 하락세 확산과 지속 여부다. 전문가들은 12·16 대책과 추가 규제 가능성을 고려해 상반기 가격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자금으로 9억원 이하 주택과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서 '풍선 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은 '2020년 설 연휴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전문가 5인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적어도 올해 상반기는 서울 집값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했다. 9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한 12·16 대책의 약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