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 이후 서울 아파트 오름세 둔화…'수·용·성' 견조 설 연휴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됐다. 반면 일명 '수용성'이라 불리는 수원·용인·성남 집값은 견조한 강세를 보였다. 6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지난 3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전 대비 0.22%로 주간 평균 0.11% 변동률을 기록했다. 설 연휴 전 주간 변동률(0.14%~0.17%)에서 낮아지며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금천구(0.57%), 양천구(0.52%), 관악구(0.46%), 노원구(0.37%)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높았다. 금천구는 신안산선 착공, 공군부대부지 이전 개발 등 호재로 인한 매매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 수요가 가산동, 시흥동 소형 위주로 유입되고 있다. 양천구는 목동6단지 안전진단 통과로 안전진단 신청 .. 12·16 이후 한달… 서울·수도권 집값 상승폭 축소 지난해 정부에서 12·16부동산대책을 내놓기 직전부터 올해 1월 초순까지 실시한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 서울과 수도권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벌인 조사에서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0.28%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은 전월 0.86%에서 0.34%로, 수도권은 0.62%에서 0.39%로 각각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12·16 대책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급감하면서 전체 25개 구 중 도봉구를 제외한 24개 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특히 강남4구(강남(0.46%)·강동(0.43%)·송파(0.41%)·서초구(0.39%)는 상대적으로 가격대 낮은 외곽의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지만 12·16대책 영향으로 재건축 단지 등 고가 .. 서울 아파트 하락 시그널?…식어가는 경매시장 지난달 29일 서울남부지법 경매 8계. 감정가 7억원짜리 강서구 가양동 120㎡(이하 전용면적) 크기 아파트가 경매에 나왔지만 한명의 응찰자도 나서지 않아 유찰됐다. 이날 법원 경매에 나온 아파트 물건은 이 한 채가 전부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경매시장도 빠르게 식어 가고 있다. 주택 매매시장 침체의 영향으로 경매시장에서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비율)이 하락하고, 건당 평균 응찰자도 줄고 있다. 3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월 경매시장에서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은 99.5%를 기록해 작년 7월(95.7%) 이후 6개월만에 100% 밑으로 떨어졌다. 경매 응찰자들이 아파트값이 더 오르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입찰가를 감정가격보다 낮게 쓰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다. 1월 서울 아파트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