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9억 이하 아파트 신고가 속출…풍선효과 언제까지? 12·16 부동산대책의 '풍선효과'를 등에 업은 서울 9억원 미만 아파트가 규제에도 아랑곳없이 신고가를 잇달아 쏟아내며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어 관심을 끈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주일간(2월11일~17일) 서울 지역에서 거래 신고된 아파트는 총 23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15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는 16건(6.9%), 9억원 이상 15억원 미만 고가 아파트는 33건(14.2%)이었고, 9억원 미만 아파트가 193건(78.9%)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중에서도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 아파트 거래 신고건 60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무려 73.3%인 44건이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가를 기록한 지역은 노원구와 동대문구, 구로구가 5건으.. 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3.3㎡당 3000만원 육박 서울의 3.3㎡당 아파트 매매가가 평균 3000만원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3년 만에 1000만원이 넘게 오른 셈이다. 전셋값은 3.3㎡당 1500만원을 향해 상승하고 있다. 14일 부동산114가 전국 100가구 이상 아파트 매매가(시세)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평균 1318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3㎡당 1250만원) 대비 5.4% 상승했다. 1월 서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925만원으로 지난해 1월 2680만원 대비 9.2% 상승했다. 2017년 1월 1920만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1005만원(52.3%)이 올랐다. 강남구는 지난해 6월 3.3㎡당 매매가가 5000만원을 넘어선 이후 지난해 12월 5591만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올.. [집값 초양극화-상] 턱없이 벌어진 아파트 가격...지방 4채 팔아야 서울 1채? 서울과 타 지역 아파트 중위가격 격차가 갈수록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지난해 12·16부동산대책에서도 서울 고가 아파트를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보고 강도 높은 규제를 가했으나, 아파트값 격차는 갈수록 확대 돼 역대 최악의 양극화로 치닫고 있다. 12일 KB부동산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월에만 하더라도 서울과 경기도 아파트 중위가격 격차는 4억9341만원 상당이지만,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9억1216만원까지 치솟아 오르면서 경기도 아파트 중위가격 격차는 5억5597만원까지 벌어졌다. 2년 전인 2018년 1월 서울(7억500만원)과 경기도(3억2476만원) 아파트 중위가격 격차는 3억8024만원이었다. 또 지난해 1월 서울과 5대광역시 아파트 중위가격 격차도 6억99만..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