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MK 시황] 비강남권이 서울 아파트 상승 견인…강남권은 관망세 더 깊어져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둔화되는 가운데 서울 재건축이 2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에 이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강력한 후속 대책을 시사하면서 고가 아파트가 많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12.16 대책 이전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송파구 재건축시장은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가 계속됐고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해 9월 이후 18주만에 하락 전환했다. 송파는 잠실동 주공5단지가 하락했고 강남은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떨어졌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9% 올라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재건축이 0.02% 떨어져 2주 연속 하락했고 일반 아파트는 0.11%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3%씩 올랐다. 전세시장은 전반적으로.. 12·16 대책 한달… 서울 아파트거래 5분의 1 토막 12·16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이후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급격히 감소하며 대책 이전의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17주 만에 하락세로 전환하는 등 일부 가격 안정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지만 거래 급감이 중장기적으로는 시장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신고 시스템에 등록된 실거래 기록을 분석한 결과 계약일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27일간) 실거래 신고된 서울 아파트는 총 1315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책 전 한 달간(지난해 11월 20일∼12월 17일) 실거래 신고 건수(6982건)에 비해 81%나 감소한 것이다. 이 같은 감소세는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더 급격히 나.. 지난달 서울 집값 ‘9·13 대책’ 이후 최대폭 상승 지난달 서울 집값이 지난해 9·13부동산대책 이후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등 정부 규제가 잇따르고 있으나 풍부한 시중 유동성과 저금리 기조가 장기간 이어진 영향 등으로 풀이된다. 서울 전셋값도 입시제도 변화 등에 따라 4년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2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를 보면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아파트·단독·연립주택 포함)은 전월 대비 0.50% 올라 지난 10월(0.44%)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지난 7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로, 지난해 9·13대책이 발표된 직후인 10월(0.51%) 이후 월간 단위 최대 상승폭이다. 집값 상승을 주도한 것은 강남권이었다.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강남4구의 상승률은 ..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