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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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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대팰·반래퍼 12억, 은마 9억 떨어져야 서울 집값 '원상회복' 서울 집값을 문재인 대통령 집권 초기로 '원상회복' 하려면 강남권 주요 아파트의 경우 현재보다 최대 10억원 이상 집값이 떨어져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 업계와 주요 커뮤니티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집값 '원상회복' 발언 이후 그동안의 집값 상승 폭과 향후 하락 가능성, 추가 규제 등이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4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일부 지역에선 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만큼, 위화감을 느낄 만큼 급격한 가격상승이 있었는데 급격한 가격상승은 원상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정부 들어 아파트값이 수억원씩 단기 급등한 서울 강남권 등을 겨냥해 추가 규제를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서울 집값이 얼마나 떨어져야 '원상회복'이 되는 걸까.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
김현미의 다짐은 시장에 통할까 총선출마 접고 다시 국토부장관 강력한 규제로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올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언하던 총선 출마까지 접었다. 총선 출마를 두고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야당 의원과 설전까지 벌일 정도로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시 출마에 애착을 가졌던 김 장관은 결국 뜻을 접고 “내각의 일원으로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총선 출마를 포기한 김 장관의 결정은 쉽지 않았을 테지만 그의 앞에는 펄펄 끓고 있는 부동산시장 안정화라는 큰 과제가 쌓여있다. 김 장관의 다짐은 과연 시장에 통할까. ◆두번째 장관에서 최장수 장관까지? “장관을 오래할 것 같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 장관..
집값급등 원상회복 시킨다는 文, 실현 가능성은… “서민들이 위화감을 느낄 만큼 급등한 곳은 가격이 원상회복돼야 한다.” 올해 초 신년사에서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경고 메시지다. 단기간 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권 등 특정 지역은 가격을 떨어뜨릴 정도의 강력한 추가 규제를 예고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집값 원상회복 시점에 대해선 "답변이 불가능하다"면서도 "투기를 잡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며 "대책이 시효를 다했다고 판단되면 더 강력한 대책을 끝없이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가 주택 정밀타격 의지” vs “기존 규제방식으로 한계” 해석 엇갈려 시장에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가격 급등 지역에 대출, 청약, 세금 등 규제강도를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