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억 벌었대" 너도나도 부동산 열풍…백화점 문센 투자 강좌 봇물 "최근 주변에 집 한 채로 수억원씩 벌었다는 얘기가 파다합니다. 하늘의 별 따기라지만 강남 아파트 한 채면 월급쟁이 평생 소득을 거머쥐니 (투자를) 안 하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죠."(30대 대기업 직장인 A씨) 부동산 투자 전성시대다. 서울 강남은 물론 수도권과 지방 주요 거점의 집값이 크게 상승하면서 너도나도 부동산 투자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육아와 요리, 이색 취미 등이 주류였던 백화점 문화센터도 최근 부동산 투자 강좌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강남 새 아파트는 시세 차익 10억원…직장인 평균 연봉 27년치 29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8억9751만원이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8년 12월(4억8084만원) 이후 최고.. '12.16부동산대책' 이후 엇갈리는 부동산 심리지표 작년 '12.16 부동산대책' 이후 시장 참여자들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각종 부동산 심리지표가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향후 주택시장을 전망하는 심리지표는 부동산시장의 중요한 선행지표로서 이들의 향방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월 둘째주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동향이 94.6을 기록했다. 1월 첫째주 94.8에 비해 0.2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매매수급동향은 전국 6000여 개 공인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매수 문의와 매도 문의를 비교해 작성하는 지표다. 지표가 100 이상이면 매수 문의가 매도 문의보다 많은 것으로, 지표가 상승하는 것은 주택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 매매수급동향은 작년 5월 넷째주 76.5를 기록하며 바닥을 찍은 .. 서울 실수요, 아파트 대신 단독·연립주택에 몰리나…상한제 이후 거래량 급증 서울지역 단독·연립주택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값이 뛰고 있고, 아파트 대출이 힘들어지자 수요자들이 아파트 대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 특히 지난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이러한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단독·연립주택은 그나마 서울 아파트보단 자금 부담이 덜하고 대출 규제도 느슨한 편이다. 전문가들은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규제가 곳곳에서 풍선효과를 낳고 있다고 분석한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규제가 서울 아파트에 집중되자 단독·연립주택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거래량은 지난해 10월 1229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월 582건과 비교해 약 3배 가까이 증가한 것.. 이전 1 ··· 4 5 6 7 8 9 10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