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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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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22일 국무회의 의결만 남아..집값 강세 속 추가대책 나오나 늦어도 내달 초 제도 시행 서울 일부지역 상승세 여전 재건축 연한 연장 등 가능성 [서울경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마지막 절차만 남기면서 이달 말 공포가 유력해졌다. 최근 서울 집값 상승세가 뚜렷한 만큼 다음달께 적용 대상을 곧바로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상한제 외에 추가 대책이 나올지도 관심사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방안을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와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절차를 모두 마쳤다. 남은 절차는 국무회의 의결뿐이다. 관계부처 간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 대한 합의를 이미 마친 바 있어 22일 예정된 국무회의도 이견 없이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 국무회의 절차를 끝내면 통상 7~10일가량 뒤 관보 게재와 공포가 이뤄진다. 이달 말 공포가 유력..
30가구 룰에 발목 잡힌 리모델링, 분양가 상한제에 ‘울상’ “현행 주택법에 따르면 30채 이상을 일반분양하는 주택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 된다. 물론 소규모 정비사업도 30채 이상을 일반분양한다면 이에 포함된다.” 1일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은 ‘최근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리모델링 등 소규모 정비 사업장에도 민간택지로 확대된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에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 강화된 재건축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올랐던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조합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일반분양 30가구 룰에 발목 잡힌 리모델링 “리모델링은 말 그대로 집을 고쳐 쓰는 겁니다. 기존 주택 구조를 활용해야 하는 등 태생적 한계로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낮을 수밖에 없는..
청약경쟁률 200 대 1·당첨가점 70점 육박 … 내집마련 꿈 멀어진다 이수푸르지오, 203.75 대 1 '최고' 서울, 세자릿수 경쟁률 단지 3곳 非강남권도 당첨가점 60점 넘어 "공급부족 우려 갈수록 커질 듯"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받아 내 집 마련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어려워지고 있다. 청약경쟁률이 200대 1을 넘긴 곳을 포함, 작년에는 단 한 곳도 없던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가 올해는 벌써 세 곳이나 나왔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남은 분양사업지도 얼마 남지 않아 막차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까지 서울에서 분양된 새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지난 8월 분양된 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203.75대 1로, 서울에서 분양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