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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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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제 내놨지만 부작용 속출 … 지역內 청약경쟁률 잇단 경신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사실상 집값 잡기에 실패한 정부가 이달 말부터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카드를 뽑아들지만 벌써부터 시장에서는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분양시장에서는 공급불안을 우려한 실수요자들이 너도나도 청약에 나서면서 전국적으로 최고 청약경쟁률 기록 경신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에만 대구, 대전, 전북 전주, 경기 안양 등 지역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들이 속출했다. 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순위 접수를 받은 '대봉 더샵 센트럴파크'는 올해 대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결과를 보면 141가구를 분양한 1차가 149.9대 1, 1119가구를 분양한 2차가 153.9대 1로 두 단지 모두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종전 대구 최고 청약..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재건축 움추리고 새아파트는 여전히 강세 [파이낸셜뉴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9월말에 비해 둔화된 모습이다.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가시화된데다 정부의 불법거래 조사로 중개사무소들이 잠정 휴업 상태에 들어가면서 거래가 부진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투자수요에 의해 가격 변동폭이 좌우되는 재건축 아파트값은 부침을 겪고 있지만, 일반 아파트는 입주연차가 짧은 대단지를 중심으로 평이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지난주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0.07%)보다 상승폭이 줄어든 0.05%를 기록했다.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률이 0.09%로, 지난주(0.18%) 대비 크게 축소됐다. 일반 아파트는 전주와 동일한 0.05%를 나타냈다. 신도시는 동탄, 분당, 판교 등 동남권 신도시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0.03% 변동률을 나타냈다. 경..
상한제 시행 임박... 멈추지 않는 청약열기 [서울경제] 상한제 시행이 임박한 가운데 청약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소규모 단지도 수 십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에는 어김없이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3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서울 강동구 성내동 ‘힐데스하임 올림픽파크’는 일반분양에서 33가구만 모집한 소형 단지임에도 2,080명이 청약통장을 던지면서 63.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0㎡에서는 2가구 모집에 467명이 몰리면서 무려 233.5대1이 나왔다. 같은 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서울 동작구 동작동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도 165명 모집에 7,375명이 청약통장을 던지면서 44.7대1의 평균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에서는 230.15대1까지 경쟁률이 치솟았다. 이 단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