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반포3차·경남 재건축 '통매각' 강행 [파이낸셜뉴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3차·경남 아파트 재건축'(래미안원베일리) 조합이 정부의 경고에도 일반분양 통매각을 강행하기로 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초구 엘루체컨벤션에서 열린 신반포3차·경남아파트 조합 총회에서 일반분양 물량 346가구를 민간 임대사업자에게 통매각하는 안건이 참석 조합원 2324명 중 2261명(97.3%)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됐다. 조합은 이에 따른 조합정관과 관리처분 변경 안건도 의결했다. 또 부동산 임대관리업체인 '트러스트 스테이'에 일반분양 물량을 3.3㎡당 6000만원(총 8000억원)에 매각한다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조합은 총회 이후 서초구청에 정관 변경 및 관리처분 변경을 신고할 방침이다. 신고가 받아들여지면 입찰자인 트러스트스테이와 계약한.. 분양가 상한제 시행…내달 주정심 첫 타깃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지정 요건 완화를 담은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29일 시행됐다. 정부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를 열어 대상 지역을 지정하면 바로 발동한다. 주정심은 다음달 열릴 전망이다. 신축과 재건축 아파트 가격 모두 상승세를 보인 서울 강남권을 겨냥할 가능성이 높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관보에 게재했다. 지난 8월 상한제 확대 적용 방침을 밝힌 지 두 달 만이다. 동(洞)별로 대상지를 정하는 ‘핀셋 규제’ 지역은 주정심 의결을 거쳐 다음달 처음 나올 전망이다. 개정안은 상한제 대상이 되는 민간택지의 범위를 투기과열지구로 바꿨다. 기존엔 ‘직전 3개월 동안 주택 가격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의 2배를 초과한 지역’이었다. 요건이 까다로워 실효성이 없었다. 개정안 시행으로 인해 투기과열.. '로또 분양' 대치·반포 르엘…분양가 시세보다 8억 저렴 서울 대치동 구마을 2지구와 반포우성 등 강남 알짜 재건축 분양이 다음달 재개된다. 주변 신축 단지와 비교하면 분양가가 8억원가량 낮게 책정됐다. 2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대치 2지구를 재건축하는 ‘르엘대치’(투시도)가 분양승인을 받았다. 롯데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르엘’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단지다. 지상 15층, 6개 동, 273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5~77㎡ 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같은 날 분양할 예정인 ‘르엘신반포센트럴(반포우성재건축)’은 지상 35층, 7개 동, 596가구 규모다. 일반분양분은 전용 59㎡ 13가구와 84㎡ 122가구 등 135가구다. 리모델링이 가능한 기둥식 설계를 적용하고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들인다. 두 단지 모두 분양가와 주변 시세의 차..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