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6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한제가 날개 달아준 과천, 실거래價 1년새 2억이나 올랐다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규제를 피해간 과천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올해 실거래가가 최대 2억원 이상 뛴 단지도 나왔다. 올해 전국 규제지역 아파트 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과천시는 전세가격도 가파르게 오르면서 매매·전세가격의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정부가 과천 부동산 시장에 날개를 달아줬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1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과천시의 누적 아파트값 변동률은 4.27%로 전국 규제지역 중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에 이어 규제지역 내에서 아파트값 변동률이 두번째로 높은 구리(3.16%)와 비교해도 1%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실거래가도 올해 초와 비교하면 수억원씩 올랐다.. [단독] “집값 불의 고리 끊어라”… 양도세 최대 40% 감면 ‘당근’ 국토교통부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토지보상금이 ‘현금’에 집중되면 부동산시장을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고 본다. 내년부터 2024년까지 풀리는 3기 신도시의 토지보상금(32조3566억원)을 위험요인으로 판단한다. 이에 현금보상 비율을 최대 40%로 낮추고, 대토·채권보상 비율을 높일 계획이다. 대토·채권보상 유인책으로 ‘당근’도 준비한다.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를 추진하고, 보상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는 ‘리츠’(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펀드)를 활성화한다. 토지보상금은 현금, 대토, 채권으로 나뉜다. 신도시 조성 사업 등 대규모 공익사업을 위해 땅을 내놓은 사람에게 대가로 지불하는 게 토지보상금이다. 대토보상은 해당 지역의 다른 땅을 주는 것이고, 채권보상은 개발사업 시행자인 국가나 공기업 등이 발행.. 서울 중대형상가 공실률 상승… 혜화동 7%P 올라 경기침체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3·4분기 서울 중대형상가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12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3·4분기 서울 중대형상가 공실률은 7.5%를 기록하며 전분기 공실률 대비 0.1%포인트 올랐다. 서울 40곳의 주요 상권 중 전기 대비 중대형상가 공실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혜화동이었다. 혜화동은 지난 분기보다 7.1%포인트 상승 15.1%의 공실률을 기록했다. △천호 9.2%(3%포인트 상승), △건대입구 6%(2%포인트 상승), △신촌 9.4%(1.8%포인트 상승) 등의 지역들도 공실률이 상승했다. 반면 공실률이 하락한 지역도 있었다. 공실률이 가장 많이 내린 지역은 광화문으로 전분기 대비 6.8%포인트 감소한 5.8% 공..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