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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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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톡] 부산 등 조정대상지역 일부 풀리나? 최근 부산과 경기 남양주, 고양 등 지방자치단체가 국토교통부에 관할 지역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건의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국토부는 이르면 다음달 초순 열리는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대상지역 지정과 별도로 이들 조정대상지역 일부 해제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기 고양시와 남양주시는 시 전역이, 부산시는 해운대구와 동래구, 수영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있다. 고양시는 지난 18일 새도시와 공공택지 사업이 진행 중인 삼송, 지축, 향동, 원흥, 덕은지구, 킨텍스 지원단지, 고양 관광문화단지를 제외한 고양시 전역에 대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해 줄 것을 국토부에 요청했다. 새도시 등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은 제외하더라도 집값이 장기 하락한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조정대..
닛케이 "일본은행(BOJ), 다음주 금리인하 보류할 듯" [파이낸셜뉴스] 일본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다음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완화정책을 보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10월 30~31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 완화 카드'를 보류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내수가 견조하고 대외경제 하락 위험이 크지 않은데다 엔화 약세와 주가상승 등에 힘입어 금융시장이 안정돼있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는 "또한 마이너스 금리의 추가 인하는 금융기관의 수익성 악화 등 부작용도 크기 때문에 BOJ 내에서는 아직 움직일 필요는 없다는 견해가 우세하다"고 전했다. 앞서 BOJ는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대외경제 둔화 위험을 이유로 들며 다음 회의에서 경제·물가동향을 ..
[머니+ 부동산Q&A] '구거·시가화 예정용지' 투자 때 주의할 점은 [서울경제] Q. 토지를 공부하고 있는 은퇴예정자입니다. ‘구거’나 ‘시가화 예정용지’가 투자가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확한 용어의 의미와 땅을 고르는 법, 그 외 투자 시 주의점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A. 구거는 소규모 수로부지를 뜻합니다. 쉽게 말해 ‘논도랑’입니다. 대게 구거는 논에 붙어 있는데 땅 투자 고수들은 이런 구거를 노립니다. 구거를 메워 진입로나 도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논에는 항상 물이 흐르는 도랑이 있기 때문에 구거를 활용하려고 일부러 논을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반투자가들은 구거의 가치를 잘 몰라 저평가된 경우가 많으므로 지적도에 구거라 표기된 땅은 눈여겨봐야 합니다. 점용허가를 받게 되면, 구거에 다리를 놓거나 흙으로 메꿔 평평하게 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있는 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