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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일본은행(BOJ), 다음주 금리인하 보류할 듯" [파이낸셜뉴스] 일본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다음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완화정책을 보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10월 30~31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추가 완화 카드'를 보류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다"고 전망했다.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내수가 견조하고 대외경제 하락 위험이 크지 않은데다 엔화 약세와 주가상승 등에 힘입어 금융시장이 안정돼있기 때문이다. 니혼게이자이는 "또한 마이너스 금리의 추가 인하는 금융기관의 수익성 악화 등 부작용도 크기 때문에 BOJ 내에서는 아직 움직일 필요는 없다는 견해가 우세하다"고 전했다. 앞서 BOJ는 9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대외경제 둔화 위험을 이유로 들며 다음 회의에서 경제·물가동향을 ..
상반기 서울 상가 투자수익률 1위 `남대문 상권`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상가 투자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남대문 상권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남대문 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4.67%로 서울시 주요 상권 42곳의 평균인 3.61%보다 1.06%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2019년 8월 기준 남대문 상권의 일평균 유동인구는 41만2417명이며 월평균 1237만2510명의 유동인구가 상권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대문 상권 내 일반 식당(한식) 매장 매출을 추정한 결과 8월 기준 약 5086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남대문 상권이 속한 서울 중구 일반 식당 평균 매출 2790만원 대비 2296만원 더 ..
정부 규제가 땅값지도 바꿨다… 서울 최고 상승지역 `성동區`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강남에 집중된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서울 지역의 땅값 지형도를 바꿔놨다. 올들어 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강남3구가 아닌 성동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가 24일 발표한 '2019년 3분기 전국 지가(땅값) 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성동구 땅값은 3분기까지 누적 기준 4.33% 올랐다. 같은 기간 강남구는 4.30%, 용산구 4.26%를 기록했다. 국토부는 성동구 일대 지식산업센터 개발수요와 역세권 부근 재개발사업 기대감이 땅값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3분기까지 전국 땅값은 평균 2.88% 상승했다.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용인 처인구로 5.17%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2월)과 용인 테크노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