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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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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이후 서울 아파트 오름세 둔화…'수·용·성' 견조 설 연휴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됐다. 반면 일명 '수용성'이라 불리는 수원·용인·성남 집값은 견조한 강세를 보였다. 6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지난 3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전 대비 0.22%로 주간 평균 0.11% 변동률을 기록했다. 설 연휴 전 주간 변동률(0.14%~0.17%)에서 낮아지며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금천구(0.57%), 양천구(0.52%), 관악구(0.46%), 노원구(0.37%)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높았다. 금천구는 신안산선 착공, 공군부대부지 이전 개발 등 호재로 인한 매매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 수요가 가산동, 시흥동 소형 위주로 유입되고 있다. 양천구는 목동6단지 안전진단 통과로 안전진단 신청 ..
12·16 이후 한달… 서울·수도권 집값 상승폭 축소 지난해 정부에서 12·16부동산대책을 내놓기 직전부터 올해 1월 초순까지 실시한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 서울과 수도권 상승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벌인 조사에서 전국 월간 주택종합 매매가격이 0.28%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은 전월 0.86%에서 0.34%로, 수도권은 0.62%에서 0.39%로 각각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12·16 대책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급감하면서 전체 25개 구 중 도봉구를 제외한 24개 구에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특히 강남4구(강남(0.46%)·강동(0.43%)·송파(0.41%)·서초구(0.39%)는 상대적으로 가격대 낮은 외곽의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지만 12·16대책 영향으로 재건축 단지 등 고가 ..
"39㎡에 5명 산다고?"..갭투자 부추기는 가점제 5인 가구가 실거주하기 불가능한 초소형 아파트에 가점제를 활용한 ‘갭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다. 획일적인 가점제 적용이 불러온 부작용인데 3월 분양을 앞둔 ‘둔촌주공’에서도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이를 막을 법률은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 1.5룸 아파트에 5인 가구 당첨, 어떻게?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청약 접수를 받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초소형 평면인 전용 39㎡에 가점 74점이 당첨됐다.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 분양되는 민영주택의 경우, 전용 85㎡ 이하는 100% 가점제로 당첨자를 가린다. 무주택기간, 청약통장 가입기간, 부양가족 수 등을 점수화(84점 만점)해서 점수가 높은 순으로 당첨되도록 한 제도다. 74점을 받으려면 무주택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