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실수요, 아파트 대신 단독·연립주택에 몰리나…상한제 이후 거래량 급증 서울지역 단독·연립주택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값이 뛰고 있고, 아파트 대출이 힘들어지자 수요자들이 아파트 대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서다. 특히 지난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이러한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단독·연립주택은 그나마 서울 아파트보단 자금 부담이 덜하고 대출 규제도 느슨한 편이다. 전문가들은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한 정부의 규제가 곳곳에서 풍선효과를 낳고 있다고 분석한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규제가 서울 아파트에 집중되자 단독·연립주택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거래량은 지난해 10월 1229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월 582건과 비교해 약 3배 가까이 증가한 것.. [MK 시황] 비강남권이 서울 아파트 상승 견인…강남권은 관망세 더 깊어져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둔화되는 가운데 서울 재건축이 2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에 이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강력한 후속 대책을 시사하면서 고가 아파트가 많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12.16 대책 이전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송파구 재건축시장은 지난주에 이어 하락세가 계속됐고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해 9월 이후 18주만에 하락 전환했다. 송파는 잠실동 주공5단지가 하락했고 강남은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떨어졌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9% 올라 지난주와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재건축이 0.02% 떨어져 2주 연속 하락했고 일반 아파트는 0.11%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각각 0.03%씩 올랐다. 전세시장은 전반적으로.. 집값급등 원상회복 시킨다는 文, 실현 가능성은… “서민들이 위화감을 느낄 만큼 급등한 곳은 가격이 원상회복돼야 한다.” 올해 초 신년사에서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경고 메시지다. 단기간 가격이 급등한 서울 강남권 등 특정 지역은 가격을 떨어뜨릴 정도의 강력한 추가 규제를 예고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집값 원상회복 시점에 대해선 "답변이 불가능하다"면서도 "투기를 잡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며 "대책이 시효를 다했다고 판단되면 더 강력한 대책을 끝없이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가 주택 정밀타격 의지” vs “기존 규제방식으로 한계” 해석 엇갈려 시장에선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가격 급등 지역에 대출, 청약, 세금 등 규제강도를 신속..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