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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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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외지인 몰리는데..국토부 "풍선효과 아냐" 12.16 부동산 규제 이후 가격이 치솟고 있는 ‘수용성’(수원·용인·성남) 지역에 최근 외지인(外地人, 주소가 해당 지역이 아닌 거주자)들의 아파트 매입 건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부는 수용성의 최근 가격 움직임은 풍선효과가 아니라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추가 규제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수용성 아파트 외지인 거래량 전년동기 2배 이상 증가 10일 한국감정원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수원, 용인, 성남(분당 제외) 지역 아파트 매입자 중 주소가 서울 또는 기타 외부 지역인 거래량이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수원은 전체 3321건 중 765건(서울 304건, 기타지역 461건)을 외지인이 거래했다. 지난해 12월 거래량 284건과 비교해 약 2...
설 이후 서울 아파트 오름세 둔화…'수·용·성' 견조 설 연휴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됐다. 반면 일명 '수용성'이라 불리는 수원·용인·성남 집값은 견조한 강세를 보였다. 6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지난 3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전 대비 0.22%로 주간 평균 0.11% 변동률을 기록했다. 설 연휴 전 주간 변동률(0.14%~0.17%)에서 낮아지며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금천구(0.57%), 양천구(0.52%), 관악구(0.46%), 노원구(0.37%)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높았다. 금천구는 신안산선 착공, 공군부대부지 이전 개발 등 호재로 인한 매매가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 수요가 가산동, 시흥동 소형 위주로 유입되고 있다. 양천구는 목동6단지 안전진단 통과로 안전진단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