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설업 돈줄 조이는 금융권… "삼중고 내몰린 건설업계" 금융권이 올해 상반기 관리업종에 부동산 관련 산업을 포함시키면서 건설업계의 자금 사정이 더 팍팍해질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부동산·건설 업황을 보수적으로 평가하면서 대출을 조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부동산 규제 강화로 국내 주택 경기가 둔화하고, 해외 수주도 부진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인 만큼 건설업계는 삼중고를 겪게 됐다. 1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신한·우리·KB국민·KEB하나·NH농협(이름순) 등 5대 시중은행은 부동산개발, 부동산임대, 부동산서비스업을 올해 상반기 관리대상업종에 넣었다. 금융권이 부동산 관련 업종의 향후 전망을 어둡게 본다는 의미다. 은행들은 1년에 두 번 업종별 대출 규모를 자체적으로 산정한다. 관리대상업종으로 지정되면 은행이 해당 업종의 연체율과 업황 등을.. 래대팰·반래퍼 12억, 은마 9억 떨어져야 서울 집값 '원상회복' 서울 집값을 문재인 대통령 집권 초기로 '원상회복' 하려면 강남권 주요 아파트의 경우 현재보다 최대 10억원 이상 집값이 떨어져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 업계와 주요 커뮤니티에선 문재인 대통령의 집값 '원상회복' 발언 이후 그동안의 집값 상승 폭과 향후 하락 가능성, 추가 규제 등이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14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일부 지역에선 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만큼, 위화감을 느낄 만큼 급격한 가격상승이 있었는데 급격한 가격상승은 원상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정부 들어 아파트값이 수억원씩 단기 급등한 서울 강남권 등을 겨냥해 추가 규제를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서울 집값이 얼마나 떨어져야 '원상회복'이 되는 걸까.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 세대분리형 아파트 전세금 2배에도 ‘품귀’… “고급 아파트 주민 되는 장점 때문” 한 집에 두 가구가 살 수 있도록 평면을 구성한 세대분리형 아파트에 임차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반 원룸이나 오피스텔 시세보다 임대료가 두 배 가까이로 비싼데도 구할 수 있는 물건이 많지 않아 ‘품귀’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의 전용면적 84㎡ 세대분리형 아파트 평면도. 우측 공간이 세대분리형 원룸으로, 현관이 구분돼있다. /대림산업 제공 14일 부동산중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전용면적 84㎡의 세대분리형 원룸 전용 23㎡의 최근 전세 시세는 2억4000만원, 월세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 90만~100만원에 달한다. 인근 또 다른 신축인 ‘롯데캐슬 에듀포레’도 비슷한 수준이다. 흑석동의 전용면적 23㎡짜리 일반 신축 원룸의 전세금이 1억2000..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