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93)
서울 아파트 3~5월 1만가구 입주 올해 3~5월 서울에서 1만 가구 규모의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세 배 이상 증가한 물량이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는 3~5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총 7만5840가구다. 최근 5년간 평균에 비해 1.7% 감소한 수치다. 전국 입주 물량은 예년과 비슷하지만 서울 입주물량은 예년보다 많다. 같은 기간 서울은 1만423가구가 입주한다. 3000여 가구였던 전년 동기 대비 세 배를 웃돈다. 최근 5년 평균인 5000여 가구보다도 두 배가량 많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2639가구, 지방이 4만3201가구로 지방의 입주 물량이 더 많았다. 수도권은 3월에 1만4029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에선 양천구 신월동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3045가구)가 3월 집들이를 한다. 4월에..
'추첨배정' 공공택지 아파트용지 전매 못한다 건설업체들이 페이퍼컴퍼니 형태의 계열사를 설립해 공공택지 아파트용지 입찰에 무더기로 참여한 뒤 낙찰받은 땅을 다른 계열사에 넘기는 관행에 제동이 걸린다. 정부가 추첨 방식으로 공급받은 택지 전매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공공택지 입찰 자격은 그대로 둬 무더기 입찰 행태가 여전할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공공택지 공급질서 교란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택지개발촉진법’과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5일 발표했다. 현재 공동주택용지는 공급일로부터 2년 후에는 공급 가격 이하로 전매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대형 건설그룹 계열사들이 실제 사업 계획 없이 일단 낙찰받은 땅을 다른 계열사나 모기업에 넘기는 사례가 빈번했다. 앞으로는 공급 계약 2년 후에도 전매행위가 금지된..
작년 상가 평균 권리금 4276만원… 5년來 최저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지난해 전국 상가 평균 권리금이 2015년 이후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계속되는 내수경기 침체와 소셜커머스 및 온라인 쇼핑몰 사용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전국 상가 평균 권리금은 4276만원으로 1㎡당 평균 63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역대 상가 평균 권리금은 2015년 4574만원, 2016년 4661만원, 2017년 4777만원, 2018년 4535만원이었다. 서울을 포함한 6개 광역시 중 권리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5130만원을 기록한 서울이었고 이어 인천 3893만원, 부산 3760만원, 광주 3705만원, 대전 3497만원, 대구 3279만원, 울산 214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