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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동산 이슈] 전세대출보증 규제 나도 해당될까 정부의 12·16 부동산 안정화 대책에 따라 앞으로 9억원 이상 고가 아파트를 가진 사람에겐 전세 대출을 막는 규제대책이 마련됐다. 시가 9억원 초과 고가주택 보유자에 대한 SGI서울보(SGI) 전세대출보증이 제한되며, 보증부 전세대출을 받은 후 고가주택 매입을 하거나 다주택 보유시 전세대출은 전면 회수된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집을 사거나 전세 이사를 계획했던 이들 사이에서는 이번 대책으로 인해 일대 혼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번 12.16 규제에 따라 종전에는 허용되었는데 앞으로 금지되는 전세대출 관련 주요 사례를 살펴본다. ◇ 9억 이상 주택 보유자가 자녀교육 문제로 다른 지역에 살면서 전세자금대출을 새로 신청할 경우 시가 10억원의 강서구 1주택 보유자 A씨가 자녀 교육문제로 본인 집을 전세..
부동산 카스트까지··· 규제가 만든 신조어 금액대별로 대출 규제를 강화한 ‘12·16 대책’ 이후 부동산 업계에서는 ‘부동산 카스트’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빗댄 말이다. 우리나라 부동산에는 △15억원 이상 주택 소유자 △9억~15억원 소유자 △9억원 이하 소유자 △무주택자라는 ‘한국판 카스트 제도’가 도입됐다는 게 그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현 정부 들어 18번의 대책이 나올 동안 다양한 신조어가 양산됐다. ‘강남 대 비강남’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부동산 계급론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 한 전문가는 “정부의 대책을 보면 초기에는 다주택자 대 비다주택자, 이후에는 무주택자와 1주택자, 현재는 고가 주택과 중저가 주택 등 특정 기준과 지역을 나누고 있다”며 “이렇게 나누다 보니 연령·계층·지역별 갈등은 더 심화하는 양상”..
우한 바이러스는 현재 중국 경제에 가장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중국의 경제는 침체되어 있고 중국은 여전히 미국과의 무역 전쟁의 영향을 받고 있다. 새롭고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발생은 그것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17명의 사망자를 내고 600명에 가까운 감염자를 낸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미 중국 시장을 마비시켰고 다가오는 음력 설에 대한 계획을 수백만명의 사람들에게 혼란으로 몰아 넣었다. 중국이 이 병을 빨리 억제하지 못한다면, 더 많은 소비자 지출을 장려함으로써 이미 심각한 경기 침체를 피하려고 애쓰고 있던 중국에게 더 많은 고통을 줄것이다. 전염병은 반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로디움 그룹의 중국 시장 조사 책임자인 로건 라이트는 "중국 경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 이것은 결코 보고 싶지 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세계에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