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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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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춘절 휴가 직원들 中 복귀 연기…"신종 코로나 상황 봐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확산되면서 건설사들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중국의 춘절 연휴를 맞아 한국에 휴가를 왔던 파견 직원들의 출국 시기도 늦추는 등 혹시나 모를 감염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SK건설 등 중국에 사업장이 있는 건설사들은 춘절 연휴를 맞아 한국에 입국한 직원들의 중국 출국 시기를 다음주 이후로 연기했다. SK건설 관계자는 "국내 휴가자들은 추이를 살펴보면서 상황이 진전될 경우 2월 초중순 이후 현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는 국내 17개사가 39곳의 건설현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한국인 직원은 총 370여명이다. 현재 대부분 한국 기업들의 중국 건설현장은 감염증의 발원지인 우한과 멀리 떨어져 있는..
유나이티드 항공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미국과 중국 사이의 일부 항공 편을 중단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우한 바이러스를 고려하여 미국과 중국의 세 도시 사이의 일정을 일시적으로 줄이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은 성명에서 "상당한 수요 감소"로 인해 2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미국 허브와 베이징, 홍콩, 상하이 간 항공 편 운항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총 24회 왕복이 영향을 받는다. 홍콩에서 샌 프란시스코와 뉴어크까지, 베이징에서 워싱턴 덜레스, 시카고 오헤어와 뉴어크까지, 상하이에서 샌 프란시스코와 뉴어크, 시카고 오헤어까지 간다. "우리는 상황이 발전함에 따라 계속해서 상황을 감시할 것이고 필요에 따라 우리의 일정을 조정할 것입니다,"라고 항공사는 말했다.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퍼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미국 항공사에 의한 지금까지 있었던 것 중 가장 과감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