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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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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갭투자]③30대 부부의 한숨 “대출은 막히고, 청약은 밀리고” 서울 마포구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3년차 A씨는 기약없는 전·월세살이에 스스로를 ‘임대 난민’이라 칭한다. 가점이 낮아 아파트 청약에서 번번이 미끄러지는 사이 서울 아파트값은 넘사벽(넘을 수 없는 벽) 수준으로 올라 버렸다. 올해 만 39세인 그는 청약 가점이 40점대에 불과하다. 무주택 기간이 10년 미만(20점)으로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부부(15점)다. 여기에 취업에 골인했던 서른 살쯤 만든 청약 통장은 가입 기간이 9년 미만(10점)이어서 모두 합산해 45점에 그친다. 아파트 청약 가점 만점은 84점이다. 현재 서울의 청약가점 당첨권이 평균 50~60점에 달하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도입 발표 이후부터는 강남권 주요 단지는 60점대 중후반까지 치솟고 있는 요즘엔 명함도 못 내미는 점수다. 함영진..
얼어붙은 상가·오피스 시장…2019년 거래건수 1년새 8.6%↓ 2019년 상가와 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수익형(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2018년도 보다 크게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주택 시장 규제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 수요가 쏠리는 반사이익을 기대했지만 내수 경기 침체로 되레 시장이 가라앉은 것이다. 31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전날까지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5만791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거래량 6만3364건 대비 8.6% 감소한 수치다. 특히 2019년 상업용 부동산(1·2종 근린생활, 판매시설) 거래량은 5만2993건으로, 전년도 거래량(5만9520건)보다 10.9%나 감소해 상가 거래 시장이 크게 침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부동산 시장에는 종합부동산세 인상,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
부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첫 분양 단지에 1만8000명 몰려 부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후 첫 분양한 단지에 1만 8000여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올해 부산에서 분양한 신규 아파트 중 최고 평균 청약 경쟁률 기록이 나왔다. 1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1순위 청약을 받은 ‘센텀 KCC스위첸’의 청약 접수 결과 268세대(특별공급 제외)모집에 1만 8160명이 몰리면서 평균 67.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5개 주택형 모두 당해 마감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84㎡A로 144세대 모집에 1만 1499명이 청약을 하며 79.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는 9세대 모집에 553명이 몰리면서 61.44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용 64㎡도 22세대 모집에 997명이 접수하며 45.32대 1를 기록했다. 전용 84㎡B는 69세대 모집에 3798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