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6) 썸네일형 리스트형 투잡 뛰는 공인중개사, 중개소 개업자 6년새 최저 “손님이 뜸해서 소일거리로 논술강의를 시작했어요. 애들을 보니 활기차고 시간이 빨리 가 좋아요.” 서울시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에서 만난 A공인중개사는 최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논술 강의를 시작했다. 시인으로 등단하는 등 재능이 남다르기도 하지만 이렇게 ‘투잡’을 뛰게 된 데는 본업인 공인중개소가 고강도 부동산 대책에 ‘개점 휴업’ 상태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주택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공인중개사 개업자수가 줄어들고 있다. 3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전국 공인중개소 개업자수는 1만6903명으로 전년(1만9659명)에 비해 14.02% 감소했다. 이는 2013년(1만5816명) 이후 6년 새 최저 수준이다. 공인중개사 개업자수는 2014년 1만8423명, 2015년 1만8947명, .. 김현미의 다짐은 시장에 통할까 총선출마 접고 다시 국토부장관 강력한 규제로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올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언하던 총선 출마까지 접었다. 총선 출마를 두고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야당 의원과 설전까지 벌일 정도로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시 출마에 애착을 가졌던 김 장관은 결국 뜻을 접고 “내각의 일원으로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총선 출마를 포기한 김 장관의 결정은 쉽지 않았을 테지만 그의 앞에는 펄펄 끓고 있는 부동산시장 안정화라는 큰 과제가 쌓여있다. 김 장관의 다짐은 과연 시장에 통할까. ◆두번째 장관에서 최장수 장관까지? “장관을 오래할 것 같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김 장관.. "부동산대출규제, 마이너스 통장 13조원 급증"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마이너스 통장이 13조원 이상 급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금융감독원 등으로부터 2015년 6월~2019년 6월 한도대출(마이너스 대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마이너스 통장 계좌 수는 2015년 6월 375만개에서 2019년 6월 407만개로 늘었다. 잔액 역시 같은 기간 37조원에서 50조1000억원으로 확대됐다. 5년 동안 계좌는 32만개(9.1%), 잔액은 13조1000억원(22.2%) 증가한 수치다. 마이너스 통장은 신용한도가 정해진 상태에서 약정기간 동안 필요할 때마다 돈을 빌려 쓰는 방식이다. 대출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불확실성 때문에 통상 일반 신용대출에 비해 금리가 높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