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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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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 확인하고 인공지능에 집값 물어보고’… 진화하는 프롭테크 활용법 부동산에 정보기술(IT)을 접목한 프롭테크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아파트에 햇빛이 얼마나 드는 지를 미리 알아볼 수 있는가 하면,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일일히 찾던 부동산 가격을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묻기만 해도 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프롭테크 산업이 부동산 시장을 주도할 날이 가까워졌다는 기대도 나온다. ◇ 몇시에 햇빛 얼마나 드는지 알고 집 산다 29일 프롭테크 업계에 따르면 호갱노노는 최근 시뮬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3차원(3D) 일조량’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파트 단지의 시간대별, 계절별 일조량 변화를 보여주는 서비스다. 지도 화면이 자동으로 움직이며 일조량 변화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는가 하면, 이용자가 직접 화면을 터치하거나 마우스를 이용해 지도를 확대·축소하면서 ..
신태수 “토지 투자, 보상만 제대로 알면 돈이 된다” “흔히 토지 투자는 고수들만 접근하는 영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땅은 아파트처럼 자주 거래되는 부동산이 아니다 보니 그 가치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다만 해당 토지에서 앞으로 이뤄질 개발 계획이나 보상 시기, 보상금만 제대로 확인할 수 있다면 아주 매력적인 투자처임은 분명합니다.” ◇‘토지 경매+보상’ 결합한 투자 장르 개척 신태수 지존 대표는 자타공인 ‘토지 보상‘ 전문가로 불린다. 애초 그는 사회생활 첫발을 경매회사에서 내디디며 경매시장에만 20년 가까이 몸담았다. 그러던 그가 토지 보상에 눈을 뜬 건 우연히 택지 개발 예정지구인 용인의 한 땅을 경매로 낙찰받으면서 소위 ’대박‘을 치면서다. 신 대표는 “당시 60억원 남짓에 낙찰받은 땅을 6개월 만에 한국토지공사(현 LH)에 팔면서 양도소득세로만..
"베이비부머 자녀인 `에코세대` 향후 부동산시장 주역 떠올라"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자녀인 20·30대 에코부머(eco-boomer)가 앞으로 부동산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공유경제와 구독경제를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적극적으로 공간 이용을 자랑하는 이들이 공간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란 얘기다. 피데스개발은 4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김경민 서울대 교수와 공동 연구한 '빅데이터 분석' '2019년 미래주택 소비자인식조사', 세계 각국의 트렌드 분석 등을 토대로 '2020~2021년 주거공간 7대 트렌드'를 도출해 발표했다. 먼저 공간 패러다임을 뛰어 넘는 슈퍼&하이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빅데이터, 5G, 인공지능(AI) 등 기술이 적용되면서 공간의 용도 분류가 무의미해지고 기존 공간의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