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5)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 부동산 시장 대전망] "고세율 시대, 탈출구는 역세권청년주택 투자" 개봉역 근처 아버지 명의의 토지를 갖고 있는 A씨는 최근 해당 토지를 180억원에 매입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이 땅은 공시지가 80억원, 시가는 125억 수준으로 평가받은 곳이다. 현재 시가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토지를 산다는 제안에 A씨는 의문이 들어 세무 컨설팅을 받았다. 절세TV 대표세무사인 윤나겸 세무사는 이 땅에 대해 역세권청년주택이 가능하고, 역세권청년주택 가능 토지의 경우 절세 등을 감안한 납세후 자산에서 상당한 혜택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0 부동산 시장 대전망'에서 윤 세무사가 거론한 실제 사례다. 컨설팅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현재 시가 매도시 95억원, 일반건물 건축 후 10년 뒤 매도할 경우에는 150억원,.. 풍납 미성아파트 "내년 초 정밀안전진단 실시 기대감" 서울 초기 재건축 단지들이 잇따라 정부의 강화된 안전진단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풍납동 미성아파트가 예비안전진단(현지조사)을 통과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청은 지난 2일 미성아파트에 대해 예비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지난 14일 D등급 판정 결과를 통보했다. 예비안전진단은 A~E등급으로 나뉘며 D·E등급을 받아야 정밀안전진단 자격이 주어진다. 미성아파트 측은 올해 안에 주민 간 합의를 거쳐 정밀안전진단 비용 예치금을 마련한 뒤 내년 초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송파구청에 따르면 정밀안전진단 용역비는 약 1억4000만원로 추산된다. 이번 결과는 최근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가 각각 예비안전진단과 정밀안전진단에서 고배를 마신 가운..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