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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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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제는 피하고 보자" 조합설립신청 몰리는 2월 사업이 지연됐던 서울 재건축·재개발에 탄력이 붙고 있다. 오는 3월 2일부터 적용되는 일몰제를 피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뜻을 모으고 있는 것. 다음달에만 4곳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일몰제 적용을 받으면 정비구역이 해제돼 정비사업 재추진이 어려워진다. 서초진흥, 조합설립동의율 75% 달성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내달 1일 재건축 조합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4년 재건축 사업을 추진한 지 16년 만의 성과다. 2004년 추진위를 구성하고 2010년 8월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았지만 사업성이 부족해 일정이 지연됐다. 하지만 일몰제 적용을 계기로 조합원 동의율이 높아지면서 사업에 다시 탄력이 붙었다. 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려면 아파트..
상한제 뒤 강남 첫 청약 '르엘', 최고 경쟁률 461대1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과 서초구 잠원동에 짓는 '르엘 대치', '르엘 신반포 센트럴' 청약에 예상대로 많은 청약통장이 몰렸다. 11일 주택업계 등에 따르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지난 6일) 뒤로 서울 강남권 아파트 단지에서 처음 진행된 르엘 대치 청약 결과 결과 31가구 모집에 6575명이 몰려 평균 2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77㎡T는 1가구 모집에 461개의 1순위 해당지역 통장이 몰려 461대 1이라는 초유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면적 55㎡T도 1가구 모집에 332명이 접수했다. 르엘 대치와 함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이 진행된 르엘 신반포 센트럴 역시 135가구 모집에 1만1084명이 몰려 평균 82.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전..
상한제 피한 강남 분양 최고 461대 1... 반값 예고에도 로또분양 광풍 [서울경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이 발표된 후 첫 분양된 강남권 재건축 2곳 1순위 청약에 1만7,659명이 몰렸다. 이들 단지는 시세차익이 10억원가량의 로또단지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곳 단지는 상한제 지역에 포함돼 있지만 정비사업 6개월 유예 기간 전에 입주자모집 공고를 신청해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한 전문가는 “앞으로 상한제가 본격 시행되면 반값 아파트가 등장하지만 시장에서는 오히려 상한제가 시행되면 공급이 줄고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며 “이 같은 수요가 강남권 청약시장을 더욱 달구고 있다”고 분석했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르엘 대치(대치 구마을 2지구 재건축)’와 ‘르엘 신반포 센트럴(반포우성 재건축)’ 등 강남권 2곳에 대한 1순위 청약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