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 부동산 시장 영향은?…메르스 땐 어땠나 보니 신종 코로나 발병 후 전국 매매가, 분양(예정)물량 추이.ⓒ부동산114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전 세계로 퍼지면서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 위축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이번 사태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5년 발병한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 증후군) 당시의 부동산 시장은 매매가격과 분양시장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거나 ‘단기 위축’ 정도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2015년 5월부터 6월 중순까지 메르스(MERS) 확진자가 단기간 100명 이상으로 늘어나며 우려감이 최고조에 달했지만, 그 시기에도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세가 소폭 둔화되거나 분양물량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 분위기였다. 당시 부동산 시장은 정부 주도로 금융, 청약,.. 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 3.3㎡당 3000만원 육박 서울의 3.3㎡당 아파트 매매가가 평균 3000만원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3년 만에 1000만원이 넘게 오른 셈이다. 전셋값은 3.3㎡당 1500만원을 향해 상승하고 있다. 14일 부동산114가 전국 100가구 이상 아파트 매매가(시세)를 전수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3.3㎡당 매매가는 평균 1318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3.3㎡당 1250만원) 대비 5.4% 상승했다. 1월 서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925만원으로 지난해 1월 2680만원 대비 9.2% 상승했다. 2017년 1월 1920만원과 비교하면 3년 만에 1005만원(52.3%)이 올랐다. 강남구는 지난해 6월 3.3㎡당 매매가가 5000만원을 넘어선 이후 지난해 12월 5591만원으로 정점을 찍었다. 하지만 올.. 고가 주택 정조준에…9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량 '뚝' 서울 도심 아파트 단지. 2020.1.23/뉴스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지난달 서울의 9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량, 거래 비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부동산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건수는 1439건으로, 12월 7532건 대비 80.9% 감소했다. 월별 아파트 거래건수는 지난해 9월 6997건에서 10월 1만1515건, 11월 1만1479건으로 급증하다가 12월 7532건으로 감소한데 이어 1월 1439건으로 크게 줄었다. 눈에 띄는 것은 9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 비중이다. 9억원 이상 아파트 거래건수는 9월 전체 대비 32.5%(2277건), 10월 31.8%(3660건), 11..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