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17)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사태 길어지면…항공·정유화학↓ 디스플레이↑ (자료=유진투자증권)[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중국을 강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산업 중 항공과 정유화학, 유통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는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품수급 문제로 줄줄이 공장가동을 중단하고 있는 자동차산업의 경우 조업차질 사태가 단기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에 따른 산업별 진단' 보고서를 내놓고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는 업종은 항공, 정유·화학, 유통, 미디어산업이다. 국내 항공사들은 매출비중이 중국 노선을 줄이고, 이를 기타 단거리 노선에 투입하고.. "강행이냐 연기냐"… 상한제·우한폐렴에 셈법 복잡해진 분양시장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두 달 여 남은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여파로 분양일정이 차질을 빚으면서 건설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이달 분양 예정인 단지들 중 상당수는 청약일정을 미루거나 구체적인 날짜를 잡지 못했고, 일정대로 청약을 진행하는 단지 역시 사이버 모델하우스 개관 등 대책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정비사업의 경우 분양이 늦춰지면 추가 이자비용 등도 발생할 수 있어 조합과 건설사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6일 GS건설에 따르면 이달 분양예정이었던 과천제이드자이는 사이버 모델하우스 개관으로 가닥을 잡았다. 앞서 대우건설이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를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하고 청약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이후 민간업체로는 두 번째다. 서울 첫 분양 사업지였던 서울주.. 투자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피하고 있다. 사업은 그렇지 않다. 중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로 촉발된 매도세가 반등하고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등 글로벌 증시는 3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바이러스가 계속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합니다. 적어도 미국 경제는 중국과의 "1단계"무역에 뒤이어 다시 강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 주 공급 관리 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제조업 부문은 5개월 연속 계약을 체결한 후 1월에 성장했다. 수요일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서비스 부문 역시 8월 이후 가장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또한 도움이 된다:중국은 목요일 미국산 수입 관세 750억달러를 인하하여 시장 심리를 북돋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중..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