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93)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 곳 잃은 부동자금 리츠로 몰리나…신규 36개·총 공모액 1조원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지난해 정부의 '9·11 리츠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았거나 절차를 진행중인 신규 리츠(REITs)가 36개, 총 공모금액만 1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로 갈 곳을 잃은 부동산 시장의 유동 자금이 리츠를 주목하는 모습이다. 리츠는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에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신탁 상품이다. ◇홈플러스부터 벨기에 연방정부까지 '다양' 9일 국토부와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리츠 활성화 방안' 이후 국토부의 인가를 취득한 신규 리츠는 총 22개, 자본총계는 1조4611억원(공모금액 4426억원)이었다. 자본총계는 총 공.. `오매불망` 과천 지식정보타운 첫 분양…당첨자 선정 기준 보니 과천 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용지 계획 [자료= 국토부]수도권 무주택자들이 1년 넘게 기다려온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첫 분양이 이달 '과천 제이드 자이'(S9블록)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일각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일정 변동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청약접수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 분양해야 최소 청약거주기간 강화 적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오프라인 모델하우스는 홈페이지(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될 예정이다. 주택업계에 따르면 과천 지식정보타운은 활발히 추진 중인 재건축사업으로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오른 과천 중심부와 인접한 반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만큼 민간택지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해 수도권 무주택자의 청약 희망 1순위 사업장으로 주목을 받아왔.. 코로나사태 길어지면…항공·정유화학↓ 디스플레이↑ (자료=유진투자증권)[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중국을 강타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국내산업 중 항공과 정유화학, 유통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는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부품수급 문제로 줄줄이 공장가동을 중단하고 있는 자동차산업의 경우 조업차질 사태가 단기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장기화에 따른 산업별 진단' 보고서를 내놓고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는 업종은 항공, 정유·화학, 유통, 미디어산업이다. 국내 항공사들은 매출비중이 중국 노선을 줄이고, 이를 기타 단거리 노선에 투입하고..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