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의 CEO인 제이미 디몬은 응급 심장 수술 후 회복 중이다.

마이클 디몬 JP모건 체이스(JPMorganChase)사장이 응급 심장 수술을 받은 후 회복 중이라고 CO, GordonSmith와 DanielPinto가 목요일 저녁 직원, 주주 및 고객에게 보낸 서신에서 밝혔다.

이사회는 스미스와 핀토에게 디몬이 회복되는 동안 회사를 이끌도록 지시했다. JP모건(JPM)주가는 몇시간 만에 1%이상 하락했다.
63세의 디몬은 대동맥 혈관 내벽이 찢어진 "급성 대동맥 절개"를 경험했다.
" 좋은 소식은 그것이 일찍 발견되었고 수술은 성공적이었다는 것입니다,"라고 핀토와 스미스가 편지에서 말했습니다. "그는 깨어 있고, 기민하고,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디몬은 월 스트리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2005년부터 JP모건의 CEO였고 2006년부터 이사회 의장을 맡아 왔다.

제프리 소넨펠드 예일대 경영학과 교수는 "제이미 디몬은 현대 세계의 문자 그대로의 JP모건이다"라고 CNN비즈니스에 말했다. "오늘날 금융계에서 제이미 디몬만큼 두려워하거나 존경 받는 사람은 없다."
디몬은 수년 간 많은 소위들이 다른 분야의 고위직을 차지하기 위해 은행을 떠났지만, 그의 뒤에 있는 강한 인재 벤치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바클레이즈(BCLY)CEOJesStaley, WellsFargo(WFC)CEO인 CharlieScharf및 Fiserv(FISV)사장과 COOFrankBisignano는 모두 JPMorgan의 Dimon밑에서 근무했습니다.
JPMorgan의 공동 회장이기도 한 Smith와 Pinto는 서신에서 지난 2년간 Dimon과 협력하여 회사를 이끌어 왔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또한 모든 중요한 조직 전반의 기능에 깊이 관여해 왔습니다,"라고 그들은 말했다.
이 회사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스미스는 또한 13만 5천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팀을 운영하는 소비자 은행의 최고 경영자로 일하고 있다. 그는 2007년에 Chase에서 시작했다.
Pinto는 또한 그 회사의 기업 및 투자 은행의 최고 경영자이다. 그는 1980년대에 JPMorganChase의 선임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는 계속해서 그의 아래에 믿을 수 없는 벤치 힘을 쌓아 왔습니다,"라고 손 넌 펠드가 말했습니다. "고든 스미스는 제이미 디몬의 명료함과 재치를 잘 알고 있다. 그들은 다음 세대 코호트의 관점에서 환상적인 손에 있다."
디몬의 건강은 과거에 걱정거리였다.

다이몬은 2014년에 후두암 치료를 받았다. 그는 최근 CNN과의 인터뷰에서 암 투병 후 좀 더 신중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그들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느 순간 그것이 바로 여기에 있고 여러분은 그것이 사실이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라고 디몬은 말했다. "그래서 매일' 좋은 하루였다'라고 말하며 끝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매번 만날 때마다, 좋은 만남이었어요. 매주 좋은 한 주였어요."
건강에 대한 불안감은 JP모건과 월가에도 민감한 시기에 나타난다.
최근 몇주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촉발된 경기 침체 우려로 금융 시장이 요동 쳐 왔다. JP모건을 포함한 은행들은 경제적인 우려와 기록적인 낮은 채권 수익률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많은 회사들이 건강 위기가 악화될 경우를 대비해 비상 계획을 시험하고 있다. JP모건은 최근 수천명의 직원들에게 원격 접속 능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하루 동안 재택 근무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한 사람이 CNN비즈니스에 말했다.

 

https://edition.cnn.com/2020/03/05/business/jamie-dimon-emergency-heart-surgery/index.html

JPMorgan CEO Jamie Dimon recovering after emergency heart surgery